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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116-
2127 2005.05.29. 03:06





[4편만 더 적으면...끝이 보이는군요]

[종결을 내도...결국 비리만은 적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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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지쳐 가고 있었다..

계속 되는 카스마늄광산 28층 출구 29층 입구를 반복하면서...몃마리 잡기도 전에..후퇴를 해야만했다

그렇다고..[헬]몹을 잡는다고 ..[헬]옷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썩을 [레무네아] 그들은 28층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외치기를 했다..



!레무네아님 29층 헬을 한 100마리 넘게 잡은 거 같은데 헬 옷 구경도 못해 보네요..

!분명 카스마늄광산 29층 [헬] 몹 잡으면 [헬]옷 떨어진다면서요~!!!

!우리를 물로 보는 겁니까? 아니면...우렁 하는 겁니까?

!카스마늄광산 29층 최초로 정복했는데 얼굴좀 비추시죠?


아무리 외치기를 해도...[레무네아]는 나타나지 않았다....분명 접속해 있는 거 같았는데...

대답 없는 [레무네아] [레무네아] [레무네아] 썩을...썩을..썩을......


사람의 심리는 참이 상하죠...

분명 안나오는것을 알면서도...[헬] 몹을 잡는 순간...그 잠깐의 순간에는...설마 하는 기분이 드는지

그 설마 하는 잠깐의 기분으로...[금마초]팀들은...몹을 잡았다...

아무리 잡아도 입구를 뚫을 수가 없었기에....그들은 계속 28층과 29층을 오고 가면서..

코마가 떨어지면...도적이 코마 배달을 해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코마가 보충대면..또 몃마리..

잡고 후퇴..... 계속 되는 허무한 전투 속에...그들은..너무 지쳐 가고 있었다..

만약 이때..[헬]옷이라도 떨어진다면...그들은..어떤 수간을 서서든...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를

뚫을러고 맘먹었을 태지만....떨어지지도 않는 [헬]옷...실망감만 계속 주는 카스마늄광산 29층..

아마..리콜을 누르고 싶었을 때가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3달 동안의 준비가 너무나 억울해서......3박 4일동안 잠 한숨도 못 자면서...카스마늄광산 29층

하나만 보고 계속 사냥해 온 것이 너무나 아까워서....그들은 차마 리콜을 누르지 못한 지도 모른다..

이번에 내려가면 또 언제 카스마늄광산 29층을 다시 올라온다는 보장은 ..아니 자신감은...없었다..


금마초들이..카스마늄광산 29층 최초 정복에는...시기와..운 따라줬기 때문에 가능했는지도 모른다...

[코마배달] 리콜을 눌러서 도적이 다시 띠는 것이 아니라..[우야꼬] 달리기팀들때문에..쉽게

그나마 코마 보충이 되었기에...그들은...여기까지 온 지도 모른다.....




금마초팀들이. 카스마늄광산 28층 과 29층을 오고 가면서 매번 부디 치는..사람들이 있었다..

카스마늄광산 28층에서 무엇을 준비 하는지 몰라도..가만히 구석에서...서 있는 우야꼬팀들이..

계속 눈에 거슬렀다....처음에는 2명이였지만...한번씩 28층에 올 때마다...우야꼬팀들이 한 명씩 한 명씩

늘어나 있었다..... 카스마늄광산 28층 중앙에서...코마뜬 사람을 살려서 온 것 같았다..

불가능한 일이였을텐데...그렇게 많은 몹들 속에서 살려서 오다니....아무리 적이지만..참..

존경 합니다....각자의 분야에서..최고라고 자부하던..금마초와 우야꼬..그들은..인정할걸..

인정하는 사나이 이었다..... 2명에서 지금은 5명...얼마나 더 살려서 출구로 올 것인가..?

금마초는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지금이라도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