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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중략 -2-
2126 2005.06.17. 21:36


어떤 방법으로.. 작은 선물을 준다는 말인가...그 작은 선물은 어떤 것이라는 말인가...

카스마늄광산 두명의 사장과 살아 남은 팀들은...[레무네아]의 다음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그 작은 선물이 헬 옷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레무네아]의 다음말은...30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침묵을 계속 지켰다..


카스마늄광산..29층...

계속 되는 침묵을 깬것은.. [금마초]가 아닌 [우야꼬]였다...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우야꼬]는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우야꼬] : [레무네아]님..작은 선물이라면..저희들 한테도 주는 건가요?

[레무네아] : 작은 선물...그거 아직 생각중인데 -_-;;저 또한 결론을 못내리고 있네요...



[우야꼬] [위즈도가]는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그냥 주는 선물이라면...그 선물이 [헬옷]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우리는 복수를 해야 한다...저 [금마초]의 자존심을 완전히 철저히..

산산히..밟아 버릴수 있는.....복수를....제발..제발.. 그냥 주는 선물이 아니기를 바랬다....



[레무네아] : 드디어 생각 했습니다...이 방법이라면..아직 카스마늄광산 29층 정복하지 못하신..

다른 유저분들이 말 나오지는 않겠군요...... 그럼 작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제발...제발...[위즈도가] [우야꼬] 는 외치고 있었다....

우리가 복수 할수 있게...아니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 참아 왔던...그것을 실현 시킬수 있게...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것과 [레무네아]가 생각하는것과 일치가 되어야 하는데...제발..제발..


우리는 이제 헬 옷에는 관심도 없다...카스마늄광산 달리기팀으로 최초로

정복한것에 만족한다...이제 우리한테 남은것은..복수 하나 뿐이다.....


[레무네아]...제발.. 우리가 복수 할수 있게....그..작은 선물...그 선물이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그 선물이라면..당신을 속으로..감사 할것이다.....





어둠의전설에서 수 많은 비리들이 있지만...유저들이 알고 있는 비리는...그저 말로 전해지는..

구두에서 구두로 전파되는..하나의 거짓반 진실반....인...아주 작은 비리들이다...


어둠의전설에서 가장 큰...비리는...5손가락안으로..들어갈정도의 엄청난 비리는...그당시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면..... 100%의 진실된...이야기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그리고..

어쩌면..그 당시에 있었던 유저들이라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은 불과..한 두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둠의전설의 엄청난 비리들이...

많은 유저들이 알지 못하고..그저..시냇물처럼...세월이 흐르면...흘러 가듯이..

엄청난 비리들 또한....그저 그렇게 잊혀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