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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힘쎈파워 -8-
3119 2005.06.25. 17:20





누구도 정복하지 못했던 마의고지 카스마늄광산 13층...

어쩌면...카스마늄광산 13층 이상을 정복해야....그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그는 카스마늄광산에서 어떤식으로 2달이상을 살고 있는것일까...운영을 배우기 위해서...

온것이 아니라는 말인가....그런데 왜 그는 사냥터에서만 살고 있는것인가...

계속 되는 ??????물음표....계속 되는 의문점...계속 되는 미스테리..같은 그를 찾기위해...

마지막으로 우리는 고층을 향해...빠른 발걸음을..걷기 시작했다.....



한층 한층...역부족이라는것을 알면서도..우리는 계속 전진했다...어쩌면 다음층에 그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오랜만에...잘 뭉치지 않는 각자의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뭉쳤다는것에..벌써 우리들은 들떠 있었다......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한명 한명씩 그룹원들이 죽어갔지만..우리는 계속 앞으로 전진했다...

오늘이 마지막인데...맨날 죽는 죽음 정도야...무섭지가 않았다.....


카스마늄광산 13층...

역시 역부족이였다..마이고지 카스마늄광산 13층을..넘는다는것은...

이쪽 저쪽에서 한명씩 후두룩 하는것을 보면서...우리들은...에휴...무리였나..포기 해야하는건가..

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리콜을 클릭 할러는 순간....



우리들을 깜싸고 있던 수 많은 몹들이...반대쪽으로 도망을 치는것이 아닌가...

어랏~!머지~!! 왜 몹들이...10초전만해도..우리들을 순식간에 잡아 먹을꺼 같았던..몹들이..

왜 우리들을 보고 도망가는거지......



몹들은 도망가는것이 아니였다....도망가는것이 아니라....누군가를 향해...달려들고 있는 것 같았다..



살고 싶으면..죽여라...그래야만 살수있다.

카스마늄광산 몹들의 머리속에..인식 되어있는...말이였다..



누군가에 향해...설마...그가 바로 저기에 있다는것인가...여기에 팀이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아니 여기에 팀이 있을수가 없다...팀이 있다고 해도...당연히 카스마늄광산 몹들은 우리들을...

다 죽인후에 다른팀을 향해 달려 가지...죽일러는 순간...무엇을 보고 달려 간다는것은...지금까지..

본적이 없었다....바로 저기에 그가 있다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