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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힘쎈파워 -10-
3126 2005.06.26. 17:38




포기할러는 순간..우리들 앞에 나타난것은..바로 그..[힘쎈파워] 였다...

수 없이 죽음을 당하면서도...수 없이 [뮤레칸의신]을 봐야 했지만..이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카스마늄광산을...단 하루만에...정복해 버린....바로 그가..우리들 앞에 있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었다..... 드디어 볼수가 있다는 말인가...그가 싸우는 모습을..무슨 기술을...

사용하는지..아이템은 무엇을 차고 있는지.....물어 볼것이 많았다...궁금한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런데..그런데...문제는...

13층 입구에 있던..수 많은 몹들이..[힘쎈파워]가 나타나자말자..잡아먹을꺼 같은 분위기로..

몰러 가지 않았나?...혹시 죽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으로....[힘쎈파워]가 있는 쪽으로 가보았다..



우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한동안..멍하니..저것이 정말 사람 마져...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지..

[주]넥슨 [레무네아]가 저것을 만들어줬다는 말인가.......


우리는 한참동안...가만히 [힘쎈파워]가 몹들을 잡는것을 구경하였다....아무말도 못하고....

그저..그렇게.... 그를 본순간 우리들은..우물안에 개구리보다 아니...개구리의 알..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어떻게 저렇게 몹을 순식간에 잡아 버리지.....어떻게.........


카스마늄광산 13층의 몹들이 [힘쎈파워]한테 몰러 들었지만.....

그를 4방향으로...쓰기도 전에..몹들은..[금전더미]로 변하고 있었다....특별히..사용하는 기술 같은

것은 못느꼈는데....단 기공 한방에 껌들은...즉시~![금전더미]가 되었고.....

[드라코]는 단 기공 2방에 [금전더미]로 변해 버렸다.....


순식간에 몹들은 정리가 되었고.....수 많은 몹들은 순식간에..[금전더미]가 되어..주위에..황금 빛을..

남겼다...... [힘쎈파워]는 몹잡을때보다..몹을 잡고 나서가 더 바빠 보였다...

주위에 떨어져있는 금전더미들을..급하게 줍더만...그 자리를 뜨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가 잡는 몹들을 본다고...그가 줍는 [금전더미]를 멍하니 보다가....그가 떠나는것을..

깜빡하고 말았다.....그저 멍하니..처다만 보다가...그가 언제 자리를 떠났는지 조차 알지 못하였다...


황당하기도 하고...우리가 참 바보 같이..아니..우리들이 너무 초라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