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가장 큰 사건.가장 큰 비리를 뽑는다면]
[전 [힘쎈파워]를 뽑겠습니다]
[그정도로 [힘쎈파워] 출현으로 어둠의전설 전체가 들썩 거렸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유저들의 눈을 속이고]
[아무도 몰래..아무도 모르게 할러고 했던]
[일렌시아 운영자 [힘쎈파워] 그 사실을 아는 이들은..과연 몇이나 될까..]
[그 당시 어둠의전설을 시작한 렙 11이상의 유저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힘쎈파워]
[7년이상 어둠의전설을 하셨다는 분들은 다 아시겠죠..]
[엄청 많던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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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멍하니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는지 모른다...
그가 떠난지도 한참 된것 같았지만..우리들중 누구 한사람 말을 하는 사람도 없을정도로....
바보가 되어 버린 우리들은....그렇게 힘들게 찾은..[힘쎈파워]를 그냥..보내야만했다...
허무하기도 하구..우리가 너무 바보 같기도 하구...황당하기도 했지만...
그나마 그가 싸우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다는..자부심?으로..우리는 리콜을 눌려야 했다....
그 후 우리들은 그를 찾으로...가는것은 중단했다...
너무 무모한 일이였으며...만나도..그가 이야기를 해줄건지에 대한..확실한 장담을 하지 못했다...
그가 차고 있었던..아이템들은...우리들이 차는...금딱지 아이템과 같았지만....아마 그가 차는것은
우리가 차는것과 달리..무속성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루어스성에 파는 무속성 금장갑 금각반 금팔찌를 차고 다녔지만 그는..분명 다른 무엇을 차는것 같았다
[레무네아]가 말한..카스마늄광산 중층 이상 몹들을 잡으면...금딱지 아이템들이 나온다는...말도
있었으며...지팡이 또한...비격들한테 꼭 필요한것들이 나온다고...한말이 생각이 났다...
그럼 그가 찬것은..속성이 있는 금딱지들일테고....흠...그정도로 몹들을 순식간에 잡아 버리는것을
보면..... 솔직히 부러웠다..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ㅜㅜ.......
우리가..그를 찾는것을 중지 하구..몃주가 흘렀지만...그를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쩌면 우리들처럼...무모한 모험을 하는 유저들도 있을수도 있었겠지만....그를 찾아도..그를..본다고
해도...아마 우리가 느꼈던것처럼....허무하게 끝날테니깐........
우리가 다시 그를 본것은...1달후였다...
그를 찾을러고 팀을 짠것도 아니며..그저 매일 하는것처럼..매일 사냥 가는것 처럼...카스마늄광산 1층
부터 천천히 전진하면서...사냥을 하고 있을때였다....
그런데 사냥을 하는 도중....직자 [우야꼬]가..팅기는 바람에...우리팀은 6층에서 허무하게 때 콤위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직자 한명의 팅으로 힐이 부족한 상태에서..이쪽 저쪽에서의 코마와...리더가..팅기는 바람에..
팀은 완전히..어수선한 분위기 그 자체 였다.... 100% 때 콤이라고 짐작을 하고 있었고....
에구...오늘은 꼭 마의고지 13층을 돌파 하고 싶었는데..결국..6층에서..때코마로...또 다시..
[뮤레칸의신]과의 만남을 가져야 하다니...매번 하는 일이였지만 매번 당하는 일이였지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았는데..느낌이 좋았는데... 그 느낌이 바로 죽음을 말하는것 같아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몹들이 하나씩 하나씩..[금전더미]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 말고도 다른 팀들이 있다는 말인가? 엥 머지...먼가 우리들 눈에서 안보이는 무언가가..
우리들 앞으로 지나다니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