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겼던 우리 리더 성직자 [우야꼬]가 접속을 한후...정비를 하기 시작했다....
[우야꼬]는 팅긴후..몹들이 사라진 이유를 들은후....잠시 생각에 잠겼다....분명...그는 우리..주위에
있을꺼야.....무엇 때문에..저층까지 그가 내려 왔는지 모르나. 이 기회에...그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
어떻해 해서든....
우리는 한층 한층씩 올라가면서..일부로...때콤 위기를..때코마.를 띠웠다....
당연히 그룹원중,...극 소수만...이 계획을 잡았지....나머지 그룹원은...모르는 상태에서..계속..
때코마가 뜨자....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근데...풋..우야꼬의 생각처럼...
때코마 뜰때마다.....그가 와서...몹들을 잡아 주는 것이 아닌가.....
오...이야..... 자라면....그와 대화도 가능 하겠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는 그와 친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그와 말한마디 하기 위해서 짰던 계획이..
한층 한층 계획 되로 되면서.....우야꼬 와 [힘쎈파워]....처음으로 대화가 오고 갔다....
[우야꼬] = [힘쎈파워]님...모습좀 보여주세요...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요~!!!!!
[우야꼬] = (아무말도 없자 우야꼬는 머리를 썼다) 유저들한테 모습 보여주면 안대요? 레무네아는
보여주는데...같은 운영자 아니에여?
모습정도 보여주는거야...설마 레무네아 한테 혼나겠어여?
우야꼬의 특유의 살짝 비꼬는 말투와...살짝 자존심.상하게 하는 말투....그리고...우야꼬의 직감이..
맞았다....[힘쎈파워] 그는..[레무네아]한테 혼나는것이 싫었는갑다....
그렇기 때문에...그가..우리들한테..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아마 몹들을 잡아도 [금전더미]를
확실히..청소 하는것은...[레무네아]와 둘만의 약속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그가 우리들앞에서 하이드를..푼 모습은..너무 초라 하였다...
1달전 분명...13층에서...그를 봤을때는...생전 처음보는..아이템들로 무장했던 그가....
1달후 오늘은...너무 초라해 보였다....칼도 없으며...옷도 없구.. 아이템도...하나도 없는...
완전 거지중에 알거지였다....처음에는..일부로...아이템을 착용 하지 않는 것인지 알았지만...
그가 리젠 된 드라코 와..1:1 대결을 하면서....그의 체력이 쭉쭉 다는것을 보고...우야꼬는 힐을..
계속 주지 않으면..죽을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아무리 [힘쎈파워] 였지만...아이템 하나도 없이.
드라코와 1:1 대결을 하는것을 보고....위험해 보였다....칼도 없으니깐..보통 2방에 죽던 드라코를..
잡는데. 꽤 오래 걸렀으며...중간 중간...하이드를 외우면서...잡는것을 보면...참 한심해 보였다...
왜 그가...하이드 상태에서 몹들을 잡았는지...어느정도 이해는 갔다...수 많은 몹들이 다 인식을 해서
자신한테 공격해 오면....아이템 하나도 없는 그가...1달전처럼...그런 모습을 보여줄수는 없겠지.....
근데 왜...아이템이 하나도 없는거지...... 설마?.....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