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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중략 -7-
2163 2005.06.29. 01:19



[금마초]가 고민 끝에 [코마디움] 하나로..살린...[마혈랑군]...

[향직] [최하나]는..뮤레칸의신을 보는 순간...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금마초]는 욕먹을 각오로 남은 [코마디움] 한개로..[마혈랑군]을 살렸을지도 모른다...

금마초...금마초...금마초...절때 잊을수 없는..사건...절때..자신의 자존심을 다버리고...

욕먹을 짓을 절때 안하는..금마초가....처음이자 마지막 실수...를 한것일지도 모른다....


근데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우야꼬] [위즈도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향직] [최하나]가 후두룩 한 시체 근처에...[우야꼬] [위즈도가]는...아이템창에 가득 차 있는...

[코마디움]을....땅에 하나씩 하나씩...화면 가득..떨구는 것이 아닌가........


[코마디움]을 하나씩 하나씩..땅에 떨구는것을 본...[금마초]의 기분은 어떠 했을까....

자신은 하나의 [코마디움]가지고..[향직] [최하나]를 살리는것을 포기하고...[마혈랑군]을 살렸다..

그런데...[우야꼬] [위즈도가]가 하나씩 떨구는..[코마디움]....



에이~!이게 무슨 복수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당시 상황을 생각 해보라....그리고....[금마초]를 생각해보라...


얼마나 열이 받았을까.....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사람이 후두룩 하는것을..그냥..

구경만한후....죽은후에...[코마디움]을 바닥에 버리다니.....[금마초]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금마초]가...한번도 어둠의전설 게임을 하면서 흥분을 해본적이 없던...금마초가....

화가 머리까지..치 솟고 있었다.........


이거였나...이게 복수였나...난..위즈도가 너한테..말안한것이...그냥 말안해도..너가..이해해 줄꺼라고

생각했거늘....말안했던 나의 잘못도 있다지만....그것이 말안한 것 그 하나가..이정도의 복수를..

할지는 몰랐다..... 실망이다...아니...앞으로 너를 증오 할것이다......


[우야꼬] [위즈도가]의 복수는 시작 되었다..

[금마초]의 자존심을 확실히 밟아 버리는..[코마디움] 땅에 떨구기..작전

처음으로 [우야꼬] [위즈도가]는 계획을 짰다...분명 [코마디움]이 부족한 순간에....[금마초]한테

충분히 복수를 할수 있을꺼라고.....하느님이 우리편을 들어줬고...[레무네아] 까지 우리의 편을..

들어주었다......생각만으로 복수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3박자가 다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우야꼬] [위즈도가]는 복수를 할수가 있었다.....


[금마초]는 땅에 떨구어진..코마디움을 보고 ...또 하나 슬픔에 잠겼다...

[향직].....[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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