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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중략 -8-
2312 2005.06.29. 01:48




복수는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아니..금마초의 자존심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였다..

[향직] [최하나] 두명의 시체를 만들어버린..금마초의 슬픔은 여기서 끝난것이 아니였다...

문제는...아직 [전사헬4]마리는... 남아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는동안...2방향의 벽에서..전사헬 몸빵을 하고있는 [아브락싹스]

아직 코마가 안뜨고..버티는것이 용할정도로...신의 컨트롤과...환상적인..마력 조절....

아마....최고의 [성직자]일지도 모른다...최고의 컨트롤....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수 박에 없는..

[아브락싹스]..........


[금마초]는 또 다시...결정을 해야했다...

지금와서 포기 해야 하는것일까...[아브락싹스]가 언제까지 코마가 안뜨고...버터줄지도 모르는데..

계속 생각만 할수는 없었다.......

바닥에는...수 많은 [코마디움]이 널러 있었지만....그것을 사용 할수는 없었다....

지금도 충분히 뭉개지고 뭉개진..자존심을 회복하기도 힘든데...마지막 남은...자존심까지...

버릴수는 없지 않는가...... [금마초]는...생각에 잠겼다....



[최하나] [향직]에 대한 슬픔..미안한 생각에 빠져서....헤어날지도 모를 정도의..자존심을 잃고..

[위즈도가] [우야꼬]의 복수...[코마디움] 땅에 떨구는 모습을 보고.....분노와 증오에 휩사이고.....

[아브락싹스]가 힘들게..버티고 있는..[전사헬4]마리를 보고...그는..또 다시 결정을 해야 했다...



바닥에 수 많은 [코마디움] 이정도의 [코마디움]이면..[전사헬]4마리를...전사 도적 둘이서도..

충분히 잡고도 남을 정도의...숫자였다.....

아직도 [금마초]는...[헬옷]을 원하는것일까....

그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서도...그는....[코마디움]을 사용할것인가......



[금마초] : [레무네아]님 저희는 포기 하겠습니다..


금마초는 결정을 내렸다....자존심의 상처가 너무 깊었을까..아니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다는 것일까....금마초는...바닥에 떨어져 있는 코마디움을 사용하지 않았따..


[금마초] : [레무네아]님 전사헬몹을 좀..치워주십시오..저희는 포기 하겠습니다..

[레무네아] : 흘..제가 카스마늄광산 최초 정복팀이라고 해서...이렇게 빠른 시일에...

카스마늄광산을 정복하신 팀이라길래...엄청 강할줄 알았는데.....

이 전사 헬 4마리도 못잡을정도의 팀이였다니...제가 너무 가소평가 한것 같군요..


[금마초] : 금마초는 또 다시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했다...저런소리까지 들으면서..포기해야만..

하는 금마초의 심정.... 그래도..참고 있는것을 보면...참..대단해...


[레무네아] : 전사헬 4마리를...치워드리겠습니다....이정도의 헬도 못잡을정도면...어떻게..

카스마늄광산 29층에 오셨는지 모르겠군요... 리콜을 사용해서 왔나요?

ㅋㅋㅋㅋ


특유의 비꼬는 말투 [레무네아]

[레무네아]는 분명 후두룩 하는것을 봤는데...금마초의 자존심을...

건들이지 않아도..충분히..금마초의 자존심이..바닥으로 추락하는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구지...[레무네아]까지..그런말을 할필요가 있었을까.....



금마초는 [레무네아]의 비꼬는 말투를..겨우 겨우...삼켰다...참아야 한다...참아야 한다..

내가 여기서 화를 내버리면...[우야꼬] [위즈도가]가 모니터 앞에서 얼마나 웃을까...비웃을까...

자존심을 새우는것이 아니라...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헬옷] 때문에 눈이 먼 나의 잘못으로..죽은 두명의 전사를..생각하면서...

난...참아야 한다....... 정말 미안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향직]...[최하나].....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