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허무하게도 말이나 행동에서 풍기는 그 사람의 이미지만으로 판단한후에 어떤 경우는 내 생각이 섣불렀단 사실을 알게 될때가 있다. 그것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란 이중적인 인간성을 이유로 들기 이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머리로는 무엇이 옳은것이고 어떻게 하는것이 아름다운지 알고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지도 모른다 흐..참 웃음이 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해도, 사람의 근본 성품과 가치관이 결코 무시될수만도 없는것이므로 그속에서 묻어나는 향기가 전혀 그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도 할수 없다말한다면 그것은 인간내면에 있는 작은 바램에서 비롯된 믿음때문이겠지. 뜬금없는 소리라 할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진실은 어디에 있단말인가..? 표현에 서툴어 스스로의 진심과는 다른 몸짓이라한다면, 이래도 저래도 마냥 어려워 본심과는 다른 말투였다한다면, 도대체가 어쩌란 말인가. 꿰뚫을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답답하기만 할뿐이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진실을 찾으려는 내 속의 아웃사이더는 당신의 심장을 도려내 그 속을 헤집어버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