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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약 3년만에...
313 2008.12.31. 02:49

어둠을 다시 하게 됐네요...

뭐랄까...초올드 유저로써...상당히 변화에 놀라웠습니다...

캐쉬템들도 많아졌고...알수 없는 이벤트에...다짜고짜 서명해 달라는 사람부터...

운영자만 쓸수 있던 노란글씨도...가끔 한번씩만 나오던 쿠폰방송도...끊이질 않고 보이네요...

사냥을 가려고 보니...맵도 완전히 바뀌어서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결구 이리저리 구경만 다니다가...'아...이제 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쉽게 끊을 수가 없네요...무려 10여년전에 시작해서...이젠 아는사람도 없는데...

모 전사님과의 대화에서 참 옛날이 그립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후득해서 부들부들 떨어도 복구 하겠다고 아웅다웅하던 그때가,

그룹원 전부 코마 떠도 지나가던 다른팀이 그냥 도와주던 그때가,

하루에도 몇번씩 만원이라도 구걸하던 분이 있던 그때가,

바뀐것 없던 업데이트에도 만족하며 따뜻한 사람들이 있던 그때가,

많이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