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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잊고 싶은 것과 잊혀지는 것
997 2005.07.05. 16:40





잊혀지면 하는 감정들이 있었다.

세상에 지킬 건 하나도 없다 생각했다.

그렇게도 잊으려 무던히 노력했는데


어느날

나의 그런 노력과는 상관없이

하나 둘 잊혀져 가는 것들을 발견한다.


능동성과 수동성의 모호함이

이젠 나를 지치게 한다.




“지금 당신 뇌를 스치며 잊혀지고 있던 기억들, 그리고 되세겨지는 추억”


[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