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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이야기
311 2009.01.01. 16:39


아무리 사람의 말로 떠들어 대도 개는 결국 말을 알아듣지는 못한다.


아무리 개가 사람에게 배고프다고 해도 사람이 개를 생각해주기 전까지는
그저 짖음에 불과하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서로에대한 신뢰와 교감이 있을때 뿐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지금 짖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