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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사람
260 2009.01.02. 00:09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사는 사람.
그 누구나. 어머니의 뱃속을 빌어 태어났고
그 누구나. 숨을 쉬고 살며
그 누구나. 세월속에 묻혀가며 시간속에서 걸어간다.

만약에.

오늘을 살면서
내일의 모든것을 안다면

그대는 과연 사람 인가 신인가.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이라는 생명이기보단 신이라는 영령에 가깝겠지.
정말 존경스러운 능력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을까? 모를일이지.

그래서 우리는 사람인것이다. 모르기에 알수 없기에
단지 몇초 몇분 몇시간을 더 살아왔다기에
웃대라는 연장의 존대를 하고
몇초 몇분 몇시간을 덜 살아 왔다기에
아랫대라는 보살핌의 눈빛을 하고 산다.

다들 그렇지 않는가?


그래.. 그렇지. 그것이 사람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먹지 못하면 살지못하는 생명체이며
즐거움을 찾기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바보같은 그런 존재.
그리곤 다들 사랑을 찾아. 모든 생명체들이 하는 종족번식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미화하며 그것을 당연시. 또는 인정하고 사는 생명체.

쿡쿡...........................................................................................



고서열 과연 그대들은 사람인가 신인가 ^^

단지 좀더 노력했다고 좀더 자금이 많다고해서

그렇지 못한 자들의 노력을 과연 웃으면서 밟을 수 있는건가?


과연 그렇다면 그대는 신이라 자부하라.
내 기꺼이 받으러모셔주마 내일의 모든것을 알수있다고 자신하는 자들아..



ps: 소수를 향한 비판이지.
다수를 향한 비판은 절대 아니라고 필자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