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는 없다..
세월이 지나면서 첫사랑은 자신의 가슴속 깊이 숨겨두고 남자는 평생을 살아간다..
아무 한테도 보여주지도 아무 한테나 말하지 않는 자신만의 하나의 추억..
아무리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강했다고 하나..아무리 첫사랑의 추억이 슬펐다고 하나..
세월이 지나면서..나이가 한살 두살씩 먹으면서..새로운 나의 반쪽을 만나면서..그 첫사랑은..
가슴속 깊이 숨어 버린다...어쩌다 한번.. 가슴속 박으로 나와서 남자의 머리를..복잡게 하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자 하나의 첫사랑이다...
일이 힘들어서..한잔의 소주를 먹을때나.. 머리를 식이기 위해..한잔의 커피를 마실때면..한번씩.
떠 오르는 첫사랑... 남자에 있어서 첫사랑의 아픔 과 추억이 있기 때문에 남자의 이성의 눈이 뜨게 되며
진정한 남자로..한발짝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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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친구야~!!친구야~!!사랑하는 나의 친구야..세상에 하나 박에 없는 나의 술 친구야~!!
왜 아직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니..벌써 5년이나 지났자너..왜 아직까지 가슴앓이를 하고 있니...
요즘 너의 글을 볼때마다..내 가슴이 찌저 지도록 아파 온다..아니 울고 싶다..벌써 눈가에 흐르고 있는
눈물 때문에 타자를 제대로 칠수가 없구낭.. 에휴...글을 적을러니..한숨부터 나온다..정말...
첫사랑..그 여자를 가슴속에 묻어 둘수 없을 정도로..사랑했니?너 군대 갈때 100일도 되지 않아서..
널 찼던 여자를 머가 그렇게..아직 까지 미련이 남았어? 군대에서 너무 힘들어서 평생 군대 말뚝까지
박을러고 했으면 댔지...하루 하루 군대 생활 하면서 매일 밤 꿈속에 나와 그렇게 너를 괴롭혔으면...
이젠 잊을때도 댔지 않았어? 벌써 5년이 넘었다..5년이..5년동안 아무도 만나지도..아무도 사귀지도
않으면서 오직 그 첫사랑 하나 때문에 너의 인생을..바칠까봐...걱정이 된다...
일이 힘들어서 그런거야? 힘드니깐 옜날 생각이 나는거야? 술만 먹으면 아직도 우는거야? 첫사랑만
생각하면...가슴속에서 아직도 너를 다시 받아주기를 바라는거야? 친구야...친구야...
이제 그만좀 힘들어 해...너가 너무 먼곳에 있어서..너의 말동무가 되지 못한것이..너무 한이 된다..
너의 글을 읽으면..읽고 있는 내가. 가슴이 찌저진다...
이제 그만 잊을때도 안댔닝? 이제 그만..가슴속에 묻어 둘때 안댔어?
내가 너를 알기에..평생을 가슴앓이 할까봐..걱정이 된다....
어쩌면..그나마.다행인지도 모르지...글로나마 너의 심정을 대신 표현을 할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