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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불면증
859 2005.07.22. 15:07





차가운 바람이 무서워졌어.

철새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습관처럼 네 생각이 나.

편안한 이 곳을 떠나

멀리 날아 가버린 넌 지금 행복할까?


안락하고 감미로운 그 곳을 떠나 아직 정처없이 헤매고 있어.

겨울이면 언제나 철새처럼 따뜻한 곳으로 힘든 이동을 해야만 하지

하지만 행복해. 내겐 너에게 없는 자유가 있으니까



나는 네가 필요없다.



“바람이 불어오는 걸 넌 느낄수 있니?..”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