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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91년생의굴욕
630 2009.01.05. 13:51



아놔..ㅋ전 이제 고등학교를 곧 졸업예정인 빠른91년생 학생입니다..ㅋ

저의 친구들은 90년생 이제 스무살이 되어...

한참 술을 먹으러 다니고잇는데..

그참에 저도 꼽사리를 껴서 어제 술집에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이게왠걸 ㅋ 저의 얼굴과 애띤 내친구들의 얼굴을 보더니 미성년자는 들어올수 없다고하시면서

몇년생이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오마이갓뜨 그러고선

제친구들은 저희는 90년생이라고 당당히 민증을 깟습니다..

그러나 이게왠걸.. 일일이 개인마다 민증을 검사하는게 아니겟습니까?

91년생인저는... 민증을 내놓는순간.. 저 혼자가... 91년생인게 들켜 저희는 그 술집에서

바로 쫒겨낫습니다..참.. 친구들에게 미안햇습니다 ㅋ

휴...저도 이제 술집에 가고싶은데... 친구들이 이제는 저를 안불른다고 하네요..ㅎㅋㅋㅋ ㅠㅠㅠ

어덯게 해야할까요?ㅋ 방법좀 가르쳐주세요...저도 이제 20살인데..빠른91이지만 술을 먹고 싶어요 ㅋ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실분을 찾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리플달아주세요 ㅋ 그럼 ㄳ하겟습니다..ㅋ



그리고 친구들아 미안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