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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ㅅㄱ] 참 신기하지 .
306 2009.01.05. 21:35


한땐 죽을것 같던 , 그렇게 가슴아프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니깐 이렇게 무감각해 질 수 있나 싶지.



한동안 생각도 않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오랜만에 사이홈피를 들락날락 ..

자꾸 기억나면 어떡하나 , 걱정했는데

홈피주소도 폰번호도 다 잊고 , 이젠 얼굴조차 희미해지네



다시 시작하고 싶단 생각은 NEVER !

but, 딱 한번만이라도 ..



보고싶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