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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너는 자격이 있느냐?
1124 2005.07.26. 00:54


누가 감히 이 물음에 서슴없이 '예스' 라 답할까요?
많은 이들이 꿈꾸고 동경했던 이 곳에 발을 들여놓은 저에게도

어느 날 날라 온 도우미님의 편지에 고민했지만 그 고민은 이내
어떤 필명을 해야할까 - 로 바뀌었지요.


저 한줄의 물음에 대해 아무도 정확하고 옳바른 답변을 할 수 없어요.
다만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이지 않으려, 저로썬 고민할 뿐입니다.

그 기준에 대한 명확한 잣대는 있을 수 없고,
기준에 의해 발을 들여논 이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아직도 부끄러운 저의 텍스트를 조심스레 Send 한 채, 저 한줄을 되새기죠.



간간히 깜빡이는 쥬르네의 편지함에 도착한 편지에는 답장을 써드리곤 합니다.
가끔 까먹고 두통 보낼때도 있고 한통도 안보낼때도 있기는 하지만. 헤쭉~



부끄러운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