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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약속*
1291 2005.07.26. 09:39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처음이자 마지막 약속을 한적이 있었다..

장난 반..넝담 반의 약속이 아니라...정말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그런 약속을..

어둠의전설을 떠나는 이들한테...이 약속을 매번 하곤 했다...

그 당시에 그 약속이..그 당시에 그 약속이 ..난 평생 지킬수 있다는...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20대 초반의...나이였으니깐......


어둠의전설이 무료화가 되면서...예전의 떠났던..많은 이들이..다시 접속을 하면 어쩌지...

그래서 그 때의 약속을 아직 기억하는 이들이....나를 찾기 위해서....귓말을 하면 어쩌지...

지금은 내가 아닌데...벌써...주인이 바껴 버렸는데........


철 없을때..한 약속을...내가 아직 기억 하고 있는거 보면...어쩌면..그 당시 약속했던 많은 이들 또한..

기억 하는 이들도 있을텐데....

항상..그렇게..대담하게..큰소리 치면서 난 꼭 약속을 지킬꺼라고 했던...

영원히 지킬꺼라고 했던...그 약속을....매번 머리속에..떠 오를때면...가슴이 아파 온다..

실망 하고..내가 아닌..다른 이의 귓말 대답을 받고....실망해서..역시~!! 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다시 이 어둠의전설 아이콘을...두번 다시 클릭 하지 않으면...어쩌지 하는...

작지 않는..큰...걱정이...되곤 했다....


지금이라도..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데...난 이제 그러기에는..

너무..시간이 부족하구....그러기에는..너무 철이 들어 버렸는데...어쩌지....



미안해..그 약속을 지키기 못해서...그래도 항상 나와 너의 추억은..

언제나 변하지 않을꺼야......




접속하면..가장 찾기 쉽게..내가 항상 제일 위애서...너를 기다리께...너를 반겨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