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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1052 2005.07.27. 06:42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잘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께 보내는 편지는 아닐지라도

전 글 하나하나를 보며 많은 지식을 배우기도하고 혹은 감동도 받기도합니다.

2003년엔 시인을 유저분들이 많이 가르쳐주시기도하고 비판도 하시면서

많은 배려과 격려를 해주시면서 관심을 갖어주셧지만

2005년인 지금은 시인이 많이 잊혀져 가며, 배려와 비판, 그리고 격려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

물론 저 또한 시인이라는 호칭을 잊은체 많이 소홀했던거 같구요..

하지만 시를 쓰며 이렇게 들어올땐

항상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부터보고 배우며 글을 한자한자 적어 내립니다.

요세는 "보아" 님 "체리봅사" 님 "딸기쥬스" 님의 글을 자주보곤합니다.

다른분들과 달리 보시는분이 있던지 없던지 자신의 시와 마음의글을 한자한자 적어내리시는것같아,

참 보기가 좋고 글 또한 좋은것 같습니다 :)

특히 제가 마음에 드는 글을 자주쓰시는 "보아" 씨의글은 정말 배울점이 많더군요

가끔은 시인인 저도 얼굴이 붉어질정도로 부끄럽게 말입니다.. 하하 ^^;

그렇게 하루에도 많은 시와글을 무슨 머리로 떠올리시는지 참 배울점이 많으신분들 같아요 T^T

전 하루에 머리를 짜고짜내야 좋은글 하나가 떠올려지기도 힘든데 말입니다 :) 씨익

세분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셔서,

시인들의 많이 부족한점을 세분의 글로라도 채웠으면 좋겠네요 ^^;

히.. 너무 꾀부리는 건가요 :) ?


이렇게 앞으로도 세토아유저분들의 글 하나하나를 보고 배우며,

그분들의 감사함을 이런 글로 라도 하나씩 적어내릴까 합니다.

오늘은 새벽에 "루피" 님의 많이 안타깝고 슬픈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루피님 힘네시구요, 힘든일이 있으면 또다시 행복한일이 생기는법 !!

새벽에 주무셔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오늘하루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시인의 임무를 잊은체 잠시 방황(?) 했던 저의 모습을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정말감사하구요.

언제나 여러분께 잊혀지지 않는 시인으로 남겠습니다.

그럼 세토아의서버 유저분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