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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허탈하다.
198 2009.01.08. 23:15

이젠 예전 어둠을 이야기하기도 지쳣다...

그냥 내 추억을 없애버린거 같은 운영자분들에게 조의를 표하면서,

길거리에서 만나질 않길 바라길 뿐이다.

그저 복분자한잔먹고 추억을 찾았으나,

추억은 커녕 허탈함만 가지고 가는 한사람......

98~04를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