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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힘쎈파워 -20-
3058 2005.08.03. 19:50




마을에서도 [힘쎈파워]를 보았다는 말은..하루에 수십번이상 듣는 이야기중 하나 였다..

처음에는..신기 해서...[힘쎈파워]를 찾기 위해...하루종일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 다니는 유저들도

있었지만...그의 마을 출현이 갈수록..많이 지면서...아무도..그를 찾기 위해서..마을을 돌아 다니는

이들은..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인기 있고...호기심이 많은...사람일지라도....하루에 한번 이상 1달을 계속 보아 온다면..

그 사람의 호기심과 인기는...그저 그렇게..아무렇지 않게..흘러 지나가고 난다...


[힘쎈파워]는..그의 인기를...처음 느끼는 순간..아마 그 재미가 솔솔 했는지도 모른다...

화면 가득히 사람들한테 둘러 쌓이면서...이 질문 저 질문..그리고 기술...옷..아이템등등..

수 많은 질문을 받은것 까지는 좋았다..그러나...그의 행동...그의 말은...[운영자] [레무네아] 보다..

훨신..범위가..넘어쓰고 말았던 것이다........


호기심에 가득 찼던...많은 유저들의..우상과 수 많은 소문이 돌았던..[힘쎈파워]의 베일이

하나씩 벗겨 지면서...사람들의..호기심 또한...하나씩..하나씩..흥미를 잃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왜 3달 이상 카스마늄광산 속에서 살았던 그가 왜 마을에서..1달이상 살게 되었을까...

[레무네아]가 무서워서..처음에는 카스마늄광산속에서 살았다고 했지만...이제는 무서운것이

없었을까..... 그럼 무엇때문에 왜 마을속에서..그를 하루에 10번이상 볼수가 있었을까...


그도 [일렌시아] 운영자 였지만....그도 사람이였다는 것인가...그도 인간이라는 것인가....

수 많은 인기를 누리는 연애인이 되는 그 기분...많은 유저들한테 둘러 쌓여서...사랑 받을수 있는것은

이 어둠의전설 게임속에서는..오직 하나......바로 운영자...박에 없었다...

그 재미를 그 흥미...그 기쁨을.....[일렌시아] 운영자..[힘쎈파워]는....느껴서는 안되는...

그것을 느끼고 말았던 것이다..... 현실에서 연애인이 될수가 없으면...이 게임속에서의...

수 많은 사람들한테 받을수 있는.... 게임속의 연애인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운영자]가 되기 위해서는....절때 느껴서도.느낄러고 해서는 안되는....게임속의 연애인을..

[일렌시아] 운영자 [힘쎈파워]는 느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