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서서히...마법사들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하루에 조금씩...전체 순위에 접어 들고 있었다...
사냥터에서 그 마법사를 본 이는 아무도 없었으며..아무도 그 마법사와
사냥을 한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당시 그룹 12명의 풀로 해도...카스마늄광산 한층 한층...올라가기가 벅찼는데...
그 마법사와...사냥을 한사람은 아무도없다....그마법사를 사냥터에서 본적이 아무도 없다....
마법사가 마법사 서열 과 전체 서열에 계속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너무나 빨랐기 때문인가...
아니면 경치가 42억 풀이라서..어쩔수 없이 팔아야 했던것일까?....
사람들은 서서히 그 마법사에 의문점을 제기 하고 나섰다....
어떻게 저렇게 단기간에...오를수가 있을까...사냥터서버에는 풀로 접속은 하긴 하는데..
아무도 그 마법사를 본적도 사냥 해본적도 없는데......
갈수록 그 마법사의 의문점을 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거의 대부분의 사람은...단지 그 마법사가 순위가 치고 올라오니깐...배아파서..불평 하는
소리라고...흘러 보냈다.....누군가가 사냥을 열심히 해서....순위가 올라오면..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것은 당연한것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흘러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
어쩌면...많은 유저들은...더이상의 마이소시에아..검은 먹구름이 몰러 오는것을 반대 하는건지도
모른다....지금 처럼..평화로운...마이소시아에..만족을 하고 있는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