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주어지는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가지 중 ,
그 어느 것이 불행하다 , 그 어느 것이 행복하다 감히 말할 수 있으랴.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의 감정에 달린 것.
가시밭길에서도 천국을 연상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며 ,
천국에서도 가시밭길을 연상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무수한 선택의 가지가 뻗쳐올것이다.
어떠한 가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과 불행이 뒤바뀐다곤 생각하진 말자.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선택한 가지가 행복으로 통할지라도 ,
선택한 가지가 불행으로 통할지라도 ,
스스로의 선택 , 스스로의 신념이 확고한다면 !
귀착점(歸着點)은 분명 행복으로 통할테니까.
不 協 和 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