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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드렁킨타이거!
267 2009.01.15. 20:45

비틀거려대도 그건 오직 취권
하얀 수건을 던지는 기권은 없어
물러서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지더라도 내 마음은 부러지지 않아

천재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