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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나의 너에게# [Parody]
77 2001.07.05. 00:00

난.... 알아. 처음 만났던 방콕, 발리, 레옹, 핏자헛, 벨라지오 nite, 이대감 한정식 킹스톤, 남해 솔밭, 숟가락 젖가락, 파라오, 할매해장국, 일미갈비집, 매력 줄리아나 레스토랑, 설렁탕에 든 고기랑 밥을 내그릇에 한껏 덜고는 먹는둥 마는둥 했던 서울깍두기, 너의집앞 베니스, 타이타닉 개봉날하던날 표가 없어 마지막회를 서서보았던 부산극장, 할매호떡, 파라오, 오뎅국물에 떡이 퉁퉁불어 먹기 좋다던 부평동에 한 기사식당, 경대앞 웨스턴, 매력, 사해방 시골밥상, 누브, 서울A, 비치보이스, 보노보스, 오륙도, M-tv, 롯데월드 지금 이렇게 추억하는 글을 띄우고 있는 PC월드.... 앞으로는 조오기 아래 물빛그리움님 처럼 추억을 만들어가며 행복해 할수 없음을 알아. 보다 많은 의미를 붙이며 추억할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바닥날 추억이라는걸 알아. 장소에 일일이 의미를 붙이면 배가고파 쓰러지거나 잠이와서 기절할때까지 이짓을 그만 두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아. 지금 이렇듯 추억을 되새겨야하는 것이 헤어짐 보다도 더큰 한숨으로 다가오는 것 또한 나는 알아. For @}`,`,----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