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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조용히 -
264 2009.01.17. 00:02




조용히 흘러가는 푸른 창공 위 하얀 구름한점에

세월속 흩어져버린. 꽃잎처럼 그대 바람한줄기에 내 몸뉘어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따라 끝없는 발걸음 옮겨볼까한다.


조용히 .. 조용히.. 세상속 덧없음을 아는 나의 가벼운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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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권력과 힘과 돈을 가진다 한들.

죽음 이라는 이름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다.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