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세번을 생각이 바뀐다고 한다...그 생각은 인생에서..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한다..
첫번째의 생각은..바로 군대라는곳에서...바뀐다고한다..
철부질 없었던 10대..무서울것이 없었던..10대..아무 생각없이..마음보다..생각보다 몸부터 나갔던..
10대..지금 하고 있는것에 대한..두려움 보다...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수 있어~!
라고 생각 했던...사회가 무엇인지...삶 이라는 단어가 어색 해 보이는...남자로서 아직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서....남자는...군대라는 단 한 곳에서.... 성숙 과 더불어..진정한 남자로...변신을 하게 된다..
두번째의 생각은..
군대를 제대 하고...사회에 대한 두려움 과 삶이라는 단어에..적응 하기 위해서...군대에서 배운..
젊은 패기..로...무작정 사회에 뛰어 들게 된다....집에서 매일 매일 돈을 얻어 쓰던..10대 와는 달리..
집에서 돈을 얻어 쓰면..쪽팔림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대학교 복학 신청을 내면서...대학비를 벌기 위해서...대학생활비를 벌기 위해서...손에 잡히는
일은..무족건 해 냈던...그것이 노가다면.가장 쉽다고 생각했던.....제대하고 나서의 모습....
대학교에서..아저씨 아저씨 라고 부르면서...밥 사달라고 하는 애들이 가장 무서웠던...술 사달라면.
쥐 구멍을 먼저 찾았던....남자의 모습에서....사회 와 삶이라는 단어에 적응을 하고 있을때...
두번째의..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은... 내가 현재 우물안에 개구리로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들게 만드는것이...바로 유학 이라고..많은 사람들은 말한다...유학 보다 가장 좋은것은..바로 배낭여행
이라고 다들 말한다....배낭 여행...유학?...
사회에 겨우 적응 하고 있는 사회가 무엇인가에 대해..깊은 생각 하고 있는...남자들한테..꼭 필요한..
제 2의 인생을 살게 한다는..배낭 여행..유학.... 우물안에 개구리...과연...제 2의 인생으로..
우물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
세번째의 생각은..
철부질없었던 10대...군대에 제대하고...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발악 하는 20대...
그리고 어느정도 철이 들었다고...이제 나의 앞길은 혼자서도 척척 해 낼수 있을..20대 후반..
삶 그리고 사회...우물안에 개구리에서 박으로 뛰쳐 나가기 위해서 하루 하루 자신의 개발에
목숨보다 소중히 시간을 투자 하는....바쁜 삶을 살고 있는...남자들한테.....
마지막 세번째의 생각은....바로 계한 한판..30살때 이루어 진다고 한다....
결혼이라는 단어를 생각 하면서.....하루 앞?1달앞?1년앞을 보는 나이가 아니라...평생을
미래를 볼수 있다는..30살의 나이..........
10대 때는 한살 한살 빨리 먹기를 바랬으며..20대 때는..그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과거만..
부러워 하면서 보냈지만...과연 30살의 나이가 되면...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일까?
과연 내가 30살이 되면...남자들이 한다는 세번째의 생각을 할수 있을까...
철부질 없었던..10대... 사회에 바둥 바둥 거렸던..20대...먼 미래를 보고 있는..30살
이 세가지를 생각하기전에...현재의 난.
과연...우물안에 개구리에서 살고 있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