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록 푸르디 푸른 창공위
끝없이 펼쳐진 창공위 흘러가는 구름 한조각.
세상속 세월에 덧없음을 알고 있는지.
조용히 흘러갈 바람 한자락 붙잡아.
푸른 창공위 바람을 벗삼아 흘러가려한다.
바람아 바람아. 나의 벗 바람아.
이 한많고 끝없이 펼쳐진 창공위 한자락 같이 가보지 않겠니.
세상에서 태어나 끝없이 걸어가야할 삶속의 길한줄기. 두려워 걷지도 못할진데.
이렇듯. 덧없음을 알고. 푸른창공 한번 같이 날아보자꾸나.
구름아. 구름아. 흘러가는 구름아.
이 세상 한 길 자락. 조용히 흘러가
세월이 덧없음을 알려주는 구름아.
시립도록 푸르디 푸른 창공위.
조용히 나와 함께 흘러가자꾸나.
- 黑雷
[ 아.. 좀 마음에 안드는 글 한줄 인데.. 뭐.. 좋으신 마음으로 보아주신 그대에게 축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