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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雲 -
252 2009.01.17. 02:14




세상 모든 권력과 힘과 돈을 가져 세월 한자락 잘 살아본다 한들.




어느 누구나. 잘사들 못살든.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선 평등하다.


아둥바둥. 남을 해하고자 하는 이는
죽음앞에서 두려움이 함께 할것이요.

흐르는듯 남을 위하고자 하는 이는
죽음앞에서 험한 세상을 마치고 기뻐하는이와 함께하는
영광됨이 함께 할지어다.



- 金鋼眞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