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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시간
829 2009.01.17. 19:10




세상을 살다보면 평등 이라는 말을 접한다

그래. 모든이에게 시간이라는 단어는 평등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대는 아는가 아이슈타인이 "상대성이론"


모든것이 동일하게 시간이라는 단어가 주어진다

1시간을 예로 들어보자.

어느 마을에 a 와 b 가 존재하는데

똑같은 죄와 시기심과 분노가 있다

이들은 1시간뒤에 죽는다.
이 사실을 이 두사람은 알고있고 그 1시간을 탐한다고 하자


a 는 1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나 고심하다가

자신이 못했던 쾌락을 누리러 다른 도시로 간다
하지만 다른 도시까진 30분의 시간을 소비해야돼고
a 는 그것을 무시한채 아니 인식조차도 안한채 죽음이라는 이름앞에
어리석은 행동만을 한다

하지만 b 라는 이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1시간을
자신이 살아왔던 세월을 뒤짚으며
자신이 비록 편안하게 살아왔지만 그 이면엔 마을사람들 중에 질시하고 해한적도 있음을 알게돼니

그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자신이 간직한것을 베풀어준다


과연 독자인 그대들은

a 와 b 중

죽음후에 그대앞에 서있어 죄와 벌 또는 용서와 이해를 해줘야한다면

누구에게 이 심판의 망치를 내려보겠는가.?

[ps : a 에게 용서와 이해를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그대로썬
나에게 그대를 설득할 의무도 이유도 가질수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은 이글에서 벗어나라 이유는 한가지일뿐
인간 이라고 생각돼지않으니 ]


- 黑雷


[ 주 그리스도 께 기도합니다 ]

나의 신앙은 곧 검이요
나의 믿음은 곧 방패이니


세상 모든 유혹과 싸워이겨내어

그대 영광된 오른 권자에 앉아 그 영광됨을 함께나누길
기원하옵고 기원하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