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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이야기
230 2009.01.18. 19:57


지금 네가 위를 보며 느끼는 그 벽.

지금 네가 너를 스스로 위로하며 느끼는 그 벽.

앞으론 어떡할건데.

그 벽은 네가 나이를 먹을수록 내려온다는 걸 모르니.

넌 점점 쭈그려 앉아야 한다구.

한계를 돌파한다는 건 그 벽을 깨부수는거야.

지금 멈추지 말고 널 믿고 그 벽을 향해 높이 점프해. 적어도 거기에 닿는순간

그 벽은 사라지고 말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