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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349 2009.01.18. 22:35




조용히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대 발자국 소리 한점 귀기울려보니

끝없이 흩으러지는 꽃잎에 한장
조용히 내 가슴속에 살포시 내려 앉네.

그렇게 그대만을 바라보는 시선은
영원히 가질언데.

무엇이 그대를 향한 발걸음 막고 있는지
그대 곁엔 발걸음 조차도 옮기지 못하네..



- 黑雷


[ 주 그리스도께 기도 합니다. ]

나의 신앙은 곧 검이요
나의 방패는 곧 방패이니

세상 모든 유혹을 이겨내어

주 그리스도 그대의 오른권좌에 앉아.

이 영광됨을 함께 하길

기도하나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