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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세상엔 믿을놈 하나 없구나..
452 2009.01.21. 15:13

믿었던 친구가 나를 대할때.. 오랜만에 만났을때..

돈이 없다며 담배좀 사달라고 했을때 그때 그만뒀어야 하는건데..

계속 지속되다보니 어느샌가 그 친구는 내가 자기 봉(돈줄)인줄로 안다..

다른친구가 자기 한테 자기 돈줄이라면서 나에게 한말이 기억난다..

그게 어느샌가 내가 되버렸네.. 배신 당한거구나...

믿을 친구 하나 없구나.. 역시 친구는 뭘 먹을때도

서로 내준다고 싸우거나 더치페이 하는게 좋은 친구구나..하는 생각뿐이다..

친구야.. 이젠 나에게 연락하지 말아라 나도 연락 안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