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 모든 것들을 가슴속에 추억으로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절때 뒤로 돌아보지 않을꺼라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한장의 추억 처럼..마음속 깊이 아무도 보여주지 않을..나만의 추억으로 간직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의 노래를 들을때면..
그 당시의 장소를 지나치게 되면...
또 한번의 마음이 흔들리곤 한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가슴이 너무 뜨거워서...
혼자만의 힘으로는...어떻게 할수 없는...이 감정은..
과연 나만의 추억일까...과연 나만의 회상일까....
ps:연재글은 이제 못적을듯 싶네요..아직 적고 싶은 연재글들이 많은데..
적지 못했던 연재글들이 많은데...추억을 함께 하고 싶은분들이 많은데..
아쉽네요..더 이상..게시판 제재를 당하고 싶지는 않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