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red door.
331 2009.01.23. 01:03











나는 지금

1년 전 이시간에

공부도 하지 않고 그저 돈 받아 쓸 궁리만 하고

남자친구와 띵까띵까 놀러다닐 생각만 했던 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내년 이시간에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행동들을

또 후회를 하고 있겠지?




이젠 그러기도 싫은데..




ps.

어제 제가 쓴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__)

음... 잘 지켜질 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지금 제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에요.

누구는 자기 인생을 위해서

1년동안 사귀고 그렇게 정 든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독하게 하는데

제가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닌 듯 싶어요

일단 설 지날 때까지만 좀 놀자; ㅈㅅ

설 지나면..... 어둠도 이제 지워야겠어요

매일 들어와서 안되겠음..

.red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