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1년 전 이시간에
공부도 하지 않고 그저 돈 받아 쓸 궁리만 하고
남자친구와 띵까띵까 놀러다닐 생각만 했던 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내년 이시간에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행동들을
또 후회를 하고 있겠지?
이젠 그러기도 싫은데..
ps.
어제 제가 쓴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__)
음... 잘 지켜질 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지금 제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에요.
누구는 자기 인생을 위해서
1년동안 사귀고 그렇게 정 든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독하게 하는데
제가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닌 듯 싶어요
일단 설 지날 때까지만 좀 놀자; ㅈㅅ
설 지나면..... 어둠도 이제 지워야겠어요
매일 들어와서 안되겠음..
.red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