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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민] 담배를 끊으라기에....
381 2009.01.24. 17:37









아주 예전에 하루 한갑을 넘게 피던 그 시절에....

금연을 할 생각조차 그 필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시절에....



여자친구가 말을 했다....

오빠 담배좀 끊어....

계속된 그녀의 다그침과....
보챔에 짜증이나버린 나는....
과감하게 담배를....


아니 그녀를 끊었다....




독실한 기독교 친구가 말했다....

임마 담배좀 줄여라 좀 끊던가....

계속된 그녀석의 잔소리와....
갈굼에 화가난 나는....
과감하게 담배를....


아니 그녀석을 끊었다....





이토록 무서운것을 애초에 왜 시작을 했던건지....
이렇게 나쁜것을 왜 끊어내지 못하는건지....

이런 생각 하면서 또 담배피는 내 자신이....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불쌍하다....





P.S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어둠하는 학생여러분들....
제발하고 생각하며 게임합시다....

말은 당신의 인격이고....
케릭터는 제 2의 자신이라 생각해보신다면....
자신을 좀더 자제할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