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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리안델]
232 2009.01.27. 02:29

기억은 마비되고
또 마비되어 기억나지 않는다
감정은 메말라버려
그 애틋한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네
사랑은 떠나가
이제는 그 어느 따듯함도
마음에 남지 않았네

그렇게 그렇게
죽어가는 심장을 바라보며
차가워진 나를 바라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