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un]
274 2009.01.27. 17:05











세상을 하루하루 살아갈수록 늘어나는 욕심과..조금은 더 미친듯이 살아보고싶단

세상에 대한 욕심이 많이 질수록..

꿈같던 사랑은 메말라버립니다.
.
.
.
.
.
.
.

그 아주 옛날 설렘만이 느껴지던..

머나먼 기억이 그나마 가슴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어

작게나마 행복합니다..

기억으로라도 버틸 수 있어서..

흐릇한 느낌만이라도 잡고있을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