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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글쎄요, 난 모르겠어요.
946 2005.10.29. 01:43



가끔 생각나요. 보고싶은 것도 같고요.
하지만 슬프지는 않고 쓸쓸하지도 않아요.
좀 그립다고 할 수 있죠.

딱히 '이거다' 라는 정의를 내리는 게 정말 가능한 건가요?
글쎄요, 난 잘 모르겠어요.

정말 보고싶다가도 보고나면 실증이 나버리고
밉던 그 얼굴, 생각이 나서 사진을 보고 헤벌죽 웃기도 하니

맞아요.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가장 쉬운 길로 가고 싶어서 이렇게 돌아왔는지도 모르겠지만....

가는 길은 아무도 가르쳐 줄수 없다고 하니..
언제까지 헤메게 될지..


감정. 어려운 어떤 것.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