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접한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당신 소식은
한동안 가슴속에서 당신을 지웠던 내겐 너무나도 가혹하기만 합니다.
다시 떠올라버렸어..... 당신과의 기억들이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잔잔함속 감미로움은 다 잊은채.
나. 당신과의 사랑을 꿈꾸고 행복해라 하던
불과 몇년전 기억들을 되짚어 봅니다.
헤어져야만 했던 그때의 우리 현실에
창밖의 캄캄한 하늘을 바라보며 원망도 해봤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어
둘곳 없는 이 내마음 달래어 주는 소리.
녹턴을 틀고......zzz..
l`automne dern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