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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잊고살았는데
949 2005.10.30. 02:22



우연찮게 접한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당신 소식은

한동안 가슴속에서 당신을 지웠던 내겐 너무나도 가혹하기만 합니다.

다시 떠올라버렸어..... 당신과의 기억들이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잔잔함속 감미로움은 다 잊은채.

나. 당신과의 사랑을 꿈꾸고 행복해라 하던

불과 몇년전 기억들을 되짚어 봅니다.


헤어져야만 했던 그때의 우리 현실에

창밖의 캄캄한 하늘을 바라보며 원망도 해봤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어











둘곳 없는 이 내마음 달래어 주는 소리.
녹턴을 틀고......zzz..



l`automne dern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