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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민] 복학.
410 2009.01.30. 23:06










이제 내겐 너무 오래전....
그런 이야기가 되어버린....
나의 대학시절을....

4년만에 다시금....
5년차만에 다시금....
시작하려해....

아파서 2년을 놓치고....
군복무로 2년을 날리고....

지난 4년의 시간동안....
공부를 위해 팬을 들어본적없이....



요 근래 몇개월째....
다시금 시작한 공부가 너무 힘들어....


머리가 굳어버린건지....
이젠 늦어버린건지....
공부가 너무 안되....

노력해도 들어오지않고....
하고 또 해봐도 응용이 안돼....


나 원래 이렇게 머리 나쁜놈 아니였는데....
나 원래 이렇게 덜떨어진놈 아니였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요 몇일은....
지난 2달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건지....
좀 할만해....



복학하면 08학번이랑 같이 수업듣겟구나....
아이고....
애기들 어쩔꼬....

과 특성상 여자가 비교적 많은과라....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나 또 뻘짓할지도 모르겟네....

여자 다 떨어내고....
좀 인간답게 살아야 할텐데 말이야....


걱정이다 걱정....




p.s
등록금은 슈ㅣ발 왜케 비싼거죠....
미쳤어 등록금 미쳤어....
에고에고....
내 생활비에 등록금에 놀돈에....
다 내가 스스로 충당해야 하는 내 인생도....
참으로 힘겹구나....

이럴땐 부모님한테 약간이라도....
지원받는 사람들이 부럽단 말이지....




아 그리고....
비버 올쥐는 영원히 저 이구요....
글쓰고 바로 나가니까....
리플이 달려도 확인을 못합니다....
아시는분들중에 케릭 바뀌신분들은....
누군지 알수가 없으니....
편지로 남겨주시면....네....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