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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아프다.
1235 2005.11.12. 12:30

욕심 너무 쥐면 베인다.


그래.사람 욕심이 지나쳤나보다.

내 사람 하나 만들어놓으면 무엇 하나 부러울게 없으니..

사람 혹은 사랑..노력한다면 못 가질 것이 없다 생각했다.

그저 진심이라면 통한다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인연은 필연도 우연도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 늘 여겼으니깐.


그리 어렵게 얻어 담아둔 내 사람이..사랑이

칼이 되어 날 찌르리란 예상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아픈게다.

욕심 너무 쥐면 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