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 1대 올지입니다.
어둠은 진짜 지겹도록 많이 했지만 돈과 템에 눈이 멀어 저도 여러사람 귀찮게도 해봤고...
좋은추억에 비해 나쁜추억이 많았었어요 정말 힘들다(?)싶어서 접었다가 복귀하기도 몇번.
그러다가 1년전즈음인가 해킹을 공부했다나 타겟을 나로 정했다나
시덥잖은 얘기라 무시했는데 해킹당했었죠.
무튼 그 날부로 케릭 털리기를 수십번 어둠 슬슬 접을참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접는날 친했던분들에게 케릭 줘버리고 어둠 접었었죠.
또 해킹 당했을 우려도 있으니 아이디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연히 피시방에 깔려있는 어둠의전설을 보고 창고케릭으로 썼던 케릭으로 접속하여
게시판에 혜민아 아이디를 검색해봤죠.
어둠내에서 쌓아왔던 이미지들이 개막장으로 되어있더군요.
이 케릭터에 사기당했던분들에게 제 탓도 없지않아 사죄말씀드리고요.
어차피 즐거웠고 힘들었고 슬펐고 했던 어둠하면서 겪었던 일들은 이제 모두 추억이고
어둠을 다시 할 마음은 들지않네요.
케릭터는 오늘부로 삭제하겠습니다. 미련이 남지 않도록
어느정도 키워놓은 법-직케릭이라 누구한테든 주면 도움이 될까 생각해봤지만
더 이상 정들여 키워온 케릭이 저도 모르는세에 사기케릭이 되어있는건 원치않으니
오늘이 마지막으로 접속하는 날입니다.
즐거웠습니다 어둠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