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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들켰어 들켰어
1126 2005.11.28. 03:12


이름을 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기분 환해지는 사람이 있답니다.
웃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나도 모르게 내 입꼬리가 올라가니,
요즘 난. 어쩐지 바보같아요.

다 들켜버린 내 맘을 모른척 웃어 넘기려는 건 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아직 어떻다 정의 내릴 사이도 아니라는 걸.

그래도 단순히 '아는사이' 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아직 LIKE의 단순한 감정이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이 감정을 간직하고 있어요.

아주 조금씩 열어, 보여줄께요.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