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국엔 나는 너의 그것뿐이 안돼는거였니.
충분히 노력하고. 너에게 대한 나의 행동은 충분히 노력했다고 보는데
내가 잘못 본거니? 아니면 너의 의견은 다른거니.
결국엔 이렇게 됄거면서
뭘 그렇게 나에게 노력과 자격을 요구한건데 ^ㅡ^?
내가 너에게 무엇을 당하던 자존심을 접고 웃으면서 지내니
내가 너에겐 평생 우려먹을수 있는 지갑으로만 보였지?
그래.. 그렇지 나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
그래도 널 좋아한다고 날 자기암시하고 지냈는데
결국엔 나에 대한 너의 시선 알아버렸구나.
하하하..
허무하다.. 나는 대체 너의 뭐였니?
-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