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사춘오빠따라 쫄래쫄리 피씨방가서 했던 어둠...
루어스서 길잃고 헤메고 있는데 오빤 자기혼자 우드사냥을했었다...
하하 ^^.. 그때 울먹울먹했었는데...
그러구.. 집에서 접속도 해보구..
사람들이랑 사귀구... 세오에서 많은사람 만났던거같다...
아직도 내 집에 수첩엔
예전에 공개된 올드케릭들의 2차비번이 몇개는 있는거같다 ^^;;
그러구 몇년간..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하다가..
다시 어둠을 해보니.. 서버도 많이 나눠지구.. ㅋ
그러고 이아서 좀 놀다.. 한참뒤에 와보니..
캐쉬가 생기고... 서버 통합이 되고...
아직도 통합에 날기억해주는분들이 있지만...
사람들이랑 즐기며 노는 커뮤니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세오로 와버렸다..
지금은 아이디가 없는거같던데..
리디리디.. 쉬진... 용천문...
어떤 사람들이었는진 기억나지 않지만... 이 아이디들만 기억난다..
헬옷이 귀하던시절... 난...
리디리디란 법사 지존 케릭을 잠시 접하게됐다.. 아는오빠가 선뜻 빌려줬는데...
14존서 빵쓰고 놀다가.. 죽었던거같다 ^^;; 당시에 꽤나 비싸던 헬옷도 있었는데...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전화해서 잘못했다구 얘기하구...
뭐... ㅋ 괜찮다곤 했었지만 속은 좀 쓰릴꺼같다 ㅋ...
우드랜드에 사람이 넘쳐나던 그때...
광산서 용한마리 뜨면 도적이 목숨걸고 버리고 오던 그때...
그때가 ... 조금은 그립다..
- 11년전 초록이 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던 한 올드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