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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2004년 1월 25일*
3175 2005.12.25. 01:27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글을 보는 것을 좋아 했고 글을 적는것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정말 제가 적어야 하는 글은..이것이 아니였는지도 모릅니다..

표현하기 가장 쉬운것이 말보다 글일지도 모르지만..어쩌면..말보다 가장 힘든것은.글로 표현하는

건지도 모릅니다....수 백번의 Cancel을 눌러 보았지만..정답이란 없었습니다....

정말 위의 가사처럼...세월이 아무리 흘러도...저라는 단 한사람을...기억해줬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후회 하는것이 있다면 당신과의 이별을 선택 한것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이 있었다면...당신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후회 할 것을 알면서도...

밤마다 힘들어 해야 할 것을 알면서도...

술로 하루 하루 잠을 청해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사랑해~! 이 말을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당신께 못해준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사람은...뒤돌아 보면...후회 하는것은 세월이 알게 해줬으니깐요....


당신이라는 한사람을 만난것으로..전 행복 했습니다....

저라는 한사람이 있었다는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여...

사랑했습니다....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