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디 차가운 밤하늘 바람 한줄기.
덧없이 흩어지는 그대의 숨결속에
나른한. 봄바람이 태어나
나의 가슴속 깊은 심연에 불어오니.
끝없이 펼쳐진 환의속 초원은
오직 그대만을 위함이련가.
가고 또 가고. 끝없이 펼쳐진 이 길앞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그 끝을 걸어가는 그대의 발걸음엔
험난함이 잇을지언정
끝없이 곧게 솟은. 신념이 함께하길.
그리 그리 또 그리 축복하길.. 조용히 흩어지는 밤하늘 바람에 기원합니다.
- 黑雷
[ 콩볶다불낸뇬 누님 진정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축하드립니다 ]
- 주 그리스도께 기도합니다.
이 끝없는 인생길 한자락에
그대의 어린양이 그 시작을 알리고자 합니다.
부디 끝없이 그대의 보살핌과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