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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그런 시절이 있었다..
529 2009.02.13. 13:35

한 파티에 투직이 기본이었고, 3~5인팟이 아니라 10명이넘어가는 대형팟으로 사냥가던 시절,
홀리루나를 든 직자가 희귀하였고, 홀리새티아를 들고서 사냥가던 시절,
전사들은 피4가 아니라. 86에끼는 투핸드칼 , 아니면 엑시큐터를 들고 사냥을 가고 피4든 전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피4전사는 사방에서 모셔가려고 했던 시절.
모든 캐릭이 지금처럼 정석이 없어,, 덱스 올린 직자, 위즈 ,인트 찍은 전사 도적,, 콘 하나직고 힘하나 찌고 그다음은 덱스찍고,, 자기 마음대로 스텟을 찍어 일명 잡캐들이 넘치던 시절..

지금처럼 몇시간만에 지존을 찍어준다.. 억쩔은 생각도 못하고 하루에 경험치 몇백만만 해도 오늘 많이 했다고 , 만족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냥을 하다가 코마라도 발생하면 그사람을 살리기 위해 파티원들이 노력하고. 도적이란 직업을 택한 사람들은 119요청이 들어오면 그 장소가 어디라도 거절없이 , 아무런 댓가도 없지만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119를 하러 갔다. 그러다가도 후득이라도 하는 날에는 파티원들이 은행에 모여 후득한 사람에게 줄 아템을 찾고, 아템이 없으면 소량이나마 돈으로라도 주는 ,내가 후득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지금처럼 날 도와줄꺼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당시는 그것이 당연하였기에

행여 , 어둠의 전설을 처음하는 사람이 와서 물어보면 일일이 대답을 해주고 , 사냥터도 직접 데려다주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과 어떻게 해야하는직 알려주던..서로 사람들간에 정이 넘쳤던..

지금처럼 장비가 좋지도 않았지만, 포인트도 살수 없었지만, 체 마도 낮았지만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려 사냥을 가고 즐기고 사냥을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던 시절이 있었다. 가서 떼코마가 떠도 웃으면서 다시 힘을 모아서 사냥을 가고 , 누구 한명이 컨이 부족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하지 않고 가르쳐주고 이끌어 주던 ,
사냥을 가기전에 그 사람의 장비를 보고, 체마를 보고 , 포인트를 보고 , 어빌을 보고 ,인맥을 보지는 않았다, 적어도 그때에는.

어둠의 전설이란 게임이 내가 중학생일떄 , 처음 서비스되어 아직까지 장수하고 있는 게임이다.
어둠의 전설은 다른게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사람들간의 정과 사랑이 있었으나. 왠지 요새의 어둠은
사람들이 "효율"만 찾고 "인맥"만을 중요시 하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내가 어릴때부터 즐기고 좋아하고 사랑하던 게임이에서 , 더이상 예전의 그 좋아하던 느낌을 받을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그 옛날 보다 비교도 안되게 발전했지만, 유저들의 마음은 점점 바람 한점 , 여유하나 통하지 않는 돌덩어리가 되어가는거 같아 한 글 써본다....